한동안 컴퓨터의 하드웨어 보다는 소프트웨어의 일을 하다보니 컴퓨터 부품에 대해 무관심하게 되었는데, 어느날 컴퓨터를 사려고 이것저것 조사를 해보니 머리가 아플정도로 종류가 많아서 어떤게 좋은지 조사를 하던중 외국사이트에서 벤치마크를 보던중 CPU의 성능에 대한 비교가 흥미로워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가장 흥미로운것이 가격이 비슷한 부품들 중에서 특히 CPU는 비싼게 성능까지 좋지는 않은경우가 있었다. 그중에서 인텔 코어 i5 760 린필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참고로 벤치마크 방법에 따라 결과치가 달라지므로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의 결과이므로 어느정도 참조는 가능하다. 위의표는 10개의 CPU의 성능을 비교한 결과이고, 아래표는 가격대비 성능비를 나타낸것입니다. 위의그..